'다변가' 노무현, 그러나 귀엣말은 없었다

  • 2026.09.0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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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가' 노무현, 그러나 귀엣말은 없었다
SUMMARY . . .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노무현 전 대통령 탄생 80주년(2026년 9월 1일)을 기념해 "노무현 평전"(윤태영 지금, 위즈덤하우스 펴냄)을 출간했다.

그는 1988년 노 전 대통령의 첫번째 에세이 "여보, 나 좀 도와줘" 출간 작업에 참여한 이래로 20여년간 노 전 대통령과 함께 했다.

깊은 고민 끝에 저자는 평전과 일대기의 혼합 형식으로 첫 공식 평전을 썼고, "부족하지만 이것으로 노무현의 숙제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북핵 문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검찰개혁, 한·미 FTA 추진, 대연정 제안, 대통령 연임제 개헌, 당정 분리, 지방균형발전 등 참여정부가 맞닥뜨렸던 수많은 난제들에 대한 논의들이 담겼다.

검찰개혁, 개헌, 대연정(적대적 정치의 해소), 행정수도 이전(지방 균형 발전) 등 노 전 대통령이 던졌던 화두와 과제들은 2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국 사회의 현재진행형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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