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산 벡스코서 ‘밀양아리랑’의 신명 펼친다

  • 2026.07.22 17:47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시, 부산 벡스코서 ‘밀양아리랑’의 신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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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BEXCO) 광장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고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밀양아리랑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와 관광객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밀양의 대표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를 통해 밀양의 멋과 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의 전통 공연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밀양아리랑예술단'의 역동적인 무대로 구성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인 부산 벡스코에서 밀양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밀양아리랑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도시 밀양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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