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철 수상안전 ‘무관용’ 대책 가동

  • 2026.07.22 18:55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여름철 수상안전 ‘무관용’ 대책 가동
SUMMARY . . .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

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약 3.4km)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약 1.3km)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다.

수곡면에는 3곳(총 9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해 익수 우려 지역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금곡면에는 지능형 CCTV 1곳(3대)을 추가 설치해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조규일 시장은 "여름철 수상 안전사고는 잠깐의 방심에서 비롯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철저한 점검이 최우선이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으로 감시 인력과 첨단 설비를 적극 활용하고, 안전요원의 근무 기강을 확립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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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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