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관 진주시의원(경제복지위원회)은 23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통합적·전문적 지원을 위해 '진주시 발달장애인 전문복지관' 건립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서비스 분산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과 공백을 지적하며, 진주를 서부경남의 거점으로 육성할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 의원은 "발달장애인은 아동기부터 중·고령기까지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반복적·지속적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현재 사업이 기관별로 분산돼 가족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과 서비스 단절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인근 시·군에서 제공하기 어려운 고난도 서비스와 종사자 자문을 담당하는 서부경남 거점 역할도 병행할 것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진주는 의료·교육·교통의 지역 중심지로서 전문인력과 특화서비스를 집중 확보하면 지역 전체의 지원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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