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폭염 비상 2단계 유지하며 선제 대응 강화

  • 2026.07.28 21:31
  • 3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는 27일 올해 첫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하고 선제적 대응을 본격화했다.

시는 상황판단 회의와 폭염대처 상황점검 회의를 잇따라 열어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민관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시의 오전 상황판단 회의에서는 노인복지과·농축산과 등 8개 폭염 TF 부서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의 이행을 재확인했다. 오후 회의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소속을 기존 8개 부서에서 15개 부서로 확대했으며 경찰, 소방, 교육청, 어린이집연합회, 자율방재단 등 유관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시가 집중 점검한 항목은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폭염 취약지역 예찰 ▲국민 행동요령 홍보 ▲부모님 안부 묻기 등 기관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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