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가 오는 8월 11일부터 초등학교 3~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목공 프로그램 ‘상상공작대-재료의 섬 탐험대’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이면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에 신비로운 ‘재료의 섬’이 떠오른다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어린이들은 재료의 물성부터 조립의 과정까지 탐색하는 과정 중심의 공예 프로그램에 참여해 청년예술가와 함께 모둠별 공간을 설계하고 제작해본다. 이 과정에서 참여 어린이들은 설계부터 제작, 체험, 해체까지 이어지는 순환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을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기(8월 11일~13일)와 2기(8월 18일~20일)로 나누어져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씩 3일간 진행된다. 일정은 1일차 재료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