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지역 안으로 유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2만4600명이다. 총사업비는 125억 원 규모이며,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오태완 군수가 지방선거에서 군민에게 약속한 대표 민생공약이다. 민선9기 핵심 정책인 오(5)케어의 소득케어 분야 대표 사업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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