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전입청년 ‘To Young 박스(웰컴박스) 지원’ 대폭 확대

  • 2026.08.04 20:11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통영시, 전입청년 ‘To Young 박스(웰컴박스) 지원’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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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통영전입청년 To Young 박스(웰컴박스) 지원 사업'을 오는 8월 1일부터 대폭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입 청년 1인 세대만 지원하던 기준을 전입 청년이 포함된 모든 세대로 확대하고, 지원 규모도 기존 150세대에서 1400세대​로 대폭 늘려 보다 많은 청년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대상은 올해 8월 1일 이후 타 시·군·구에서 통영시로 전입한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이 포함된 세대이며, 전입신고 후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지원 요건을 확인하면 웰컴박스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웰컴박스는 단순한 생활용품 지원을 넘어 통영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청년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청년정책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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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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