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3년 차를 맞이한 '3000억 매출 CEO'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에게 미리 준비해 둔 유언장과 재산 분할 계획을 솔직하게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편 홍혜걸이 혼자 남겨지면 반려견과 살 것이라고 답하자, 여에스더는 자신은 수절을 원하지 않으니 새 아내를 만나 살되 재산 문제로 복잡해지지 않도록 반드시 결혼 계약서를 쓰라고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여에스더가 미리 작성해 둔 유언장 내용이 공개되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미리 유언장을 정리해 둔 이유에 대해 여에스더는 재산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남편이 재혼할 경우 아이들에게 돌아갈 몫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라며 특유의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한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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