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지난 8일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린 '제16회 한일문화카라반 in 오타루'에 참가해 경남의 전통예술 공연과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경남-홋카이도 교류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함께했다.
올해는 경남도와 홋카이도가 교류 2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행사는 양 지역 간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경남도 대표단은 행사에 앞서 홋카이도청을 방문해 가노 타카유키 홋카이도 부지사와 오야 쿠니히로 글로벌전략추진감을 접견하고, 교류 20주년 계기 양 지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과 홋카이도가 교류 20주년을 맞아 함께한 이번 한일문화카라반은 양 지역의 교류협력을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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