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안이 전 프로야구 선수 엄정욱과의 백년가약 소식을 알리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안은 공개된 글에서 자신이 이제 유부녀가 된다고 밝히며, 평소 결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던 자신이 현역 시절 국내 최고 속구를 던졌던 엄정욱 선수와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안은 엄정욱에 대해 부모님의 사랑을 온전히 받고 자란 덕분인지 늘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성품을 지닌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예비 신랑인 1981년생 엄정욱은 2000년 쌍방울 레이더스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서 15년간 투수로 활약한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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