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 파주 냉면·일본도 찾는 타코야키 달인·9년 계란찜 덕후·치즈케이크 전쟁 2부

  • 2026.08.10 14:01
  • 1시간전
  • SBS
은둔식팔 파주 냉면의 달인

오는 8월 10일, '생활의 달인'에서는 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파주 냉면, 일본에서도 찾아오는 타코야키 청년 달인, 계란찜의 매력에 푹 빠진 계란찜 덕후, 그리고 빵의 전쟁 – 서울 최고의 치즈케이크 2부가 소개된다.

은둔식달 – 파주 냉면 경기 파주시, 현지인들이 꼽는 냉면 맛집이 있다는데. 38년간 이어온 전통 속에서 매장에서 직접 뽑아낸 메밀면과 소고기를 우려내 육향이 가득한 육수의 조화가 일품이다. 평양냉면도, 함흥냉면도 아닌 이 가게 특유의 냉면 맛을 잊지 못해 손님들이 다시 찾아온다는데. 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냉면을 맛보러 잠행단이 찾아간다.

타코야키 청년 달인 서울 관악구,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타코야키 만들기의 달인이 있다. 직접 개발한 특수판을 이용하면 손짓 한 번에 80개가 넘는 타코야키에 속재료가 순식간에 채워진다. 뿐만 아니라 타코야키 조리 판, 반죽 통, 뒤집는 젓가락까지 직접 개발한 것들만 사용한다. 그 효율성에 타코야키의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관심을 갖고 찾아올 정도라는데. 타코야키에 진심인 달인의 비법을 공개한다.

계란찜 덕후 서울 서초구, 계란찜에 진심인 계란찜 덕후가 있다. 지금까지 맛본 계란찜 식당만 약 90군데. 계란찜 사진만 모으기 시작한 지도 벌써 9년째가 되었다. 일반 사람들에게 계란찜은 사이드 메뉴에 불과하지만, 달인에게는 오히려 계란찜이 메인 메뉴다. 다른 음식은 계란찜을 맛있게 먹기 위한 발판일 뿐이라는데. 폭신폭신 부풀어 오르는 폭탄 계란찜, 매끈하고 부드러운 일본식 계란찜, 불판에 부어 만드는 계란찜까지. 달인과 함께 계란찜의 매력에 빠져본다.

빵의 전쟁 – 서울 최고의 치즈케이크 2부 부드럽게 녹아내릴 것인가, 묵직하게 중심을 지킬 것인가. 차가운 질감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부드러움과 치즈 본연의 고소한 풍미. 진한 여운의 정점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전쟁이 이어진다. 밀가루와 버터 없이 치즈의 풍미로만 가득 채워낸 곳이 있는 반면, 남녀노소 누구나 치즈를 부담스럽지 않고 산뜻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워낸 곳도 있다. 아이싱을 얹어 치즈케이크와의 조화를 이루기까지. 세상에 똑같은 치즈케이크는 없다. 단 하나의 독보적인 케이크를 완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베이커들이 다시 모였다.

더위를 물리칠 시원한 파주 냉면, 일본에서도 찾아오는 타코야키 청년 달인, 계란찜의 매력에 푹 빠진 계란찜 덕후, 빵의 전쟁 – 서울 최고의 치즈케이크 2부는 8월 10일(월) 밤 9시 SBS '생활의 달인'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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