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면장 강봉자)은 지난 10일 최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해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지 않고,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홀몸 주민 및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비상연락망 조사를 완료하고 현장 방문 점검에 나섰다.
조사 대상은 만 75세 이상 마을별 홀몸 주민(경로당 상시 이용자 제외)으로, 주소 및 비상시 연락 가능한 보호자 연락망을 최신화하여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냉방기기 작동 여부와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한낮 야외활동 자제 및 충분한 수분 섭취를 당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꼼꼼히 챙겼다.
강봉자 봉산면장은 "폭염에 가장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비상연락체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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