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장동민 “내가 본 맨케이브 중 1등!”... 로망 총집합한 아빠와 두 형제의 ‘드림하우스’

  • 2026.08.12 08:15
  • 1시간전
  • MBC
[구해줘! 홈즈] 장동민 “내가 본 맨케이브 중 1등!”... 로망 총집합한 아빠와 두 형제의 ‘드림하우스’

13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각기 다른 연령대의 아이들이 꿈꾸는 ‘드림하우스’를 찾아간다. 임장에는 전설의 KBS 개그맨 공채 19기 3인방, ‘다둥이 아빠’ 장동민과 홍인규, 그리고 부캐 장인 ‘싱글녀’ 강유미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공간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은 물론, 19기 동기다운 찰떡 호흡과 유쾌한 케미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을 위해 키즈카페급 놀이방을 갖춘 집을 찾은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 이야기로 화제를 옮긴다. 변신 로봇 대신 손톱깎이를 장난감 삼아 놀았다는 장동민에 이어, 강유미는 팬티 고무줄을 빼서 고무줄 놀이를 했다고 밝혀 웃픈 에피소드를 더한다. 서로의 어린 시절 추억을 하나둘 꺼내놓으며 이야기가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슬픔 배틀’ 1위를 차지했던 홍인규가 최강자로 나선다. 친구가 없어 쌀포대 실로 혼자 실뜨기를 하며 놀았다는 홍인규는 현장에서 직접 ‘1인 실뜨기’까지 선보이며 짠한 웃음을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두 형제가 사는 단독주택을 살펴본다. 아이들이 집 안팎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이사했다는 가족의 말처럼, 넓은 마당에는 그네와 트램펄린까지 마련돼 있다. 홍인규와 강유미 역시 직접 트램펄린에 올라 동심을 만끽하던 중, 홍인규는 과거 디스코 팡팡 아르바이트로 생긴 뜻밖의 트라우마를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집 안으로 들어선 세 사람은 먼저 깔끔하고 모던하게 꾸며진 2층을 둘러본다. 아이들의 흔적을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정돈된 공간에 세 사람은 “정말 아이들이 사는 집이 맞냐”며 의아해한다. 그러나 1층으로 내려서는 순간 분위기는 180도 달라진다. 전혀 다른 풍경에 장동민은 “다른 집이 있어!”라고 외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1층에는 아빠와 두 형제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장난감부터 유명 만화책 컬렉션, 대형 스크린, 노래방, 게임기까지 갖춘 완벽한 ‘맨케이브’가 펼쳐진다. 이를 본 장동민은 “내가 지금껏 봤던 맨케이브 중 1등!”이라며 감탄한다. 특히 추억의 게임기를 발견한 장동민과 홍인규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즉석 게임 대결을 펼치고, 홀로 남은 강유미는 ‘연예인 유튜버 1세대’답게 셀프캠을 켜 즉석 브이로그 촬영에 나서 재미를 더한다.

MBC ‘구해줘! 홈즈’ 아이들이 꿈꾸는 집 임장 편은 오는 13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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