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대합면은 지난 11일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십이리 일원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및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청소년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비행과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고, 방학 중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여부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의 카드 적정 사용 여부 및 위생 상태 ▲여름철 야간 시간대 가출·배회 청소년 계도 등이다.
김옥화 대합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청소년 보호와 아동 복지를 위해 함께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방학 동안 결식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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