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가 급변하는 글로벌 게임 트렌드에 발맞춰 콘솔 산업 부분을 강화하고,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 전반을 아우르는 외연 확장에 나섰다.
조직위는 현재 국내외 게임 산업이 모바일 위주에서 콘솔 및 대형(AAA) 게임 개발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했다.
지스타 역시 이러한 게임 산업 변화에 맞춰 글로벌 콘솔 전시회 수준의 체급과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메인 스폰서는 게임사였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는 질문에 대해서는 게임 전시회라서 굳이 메인 스폰서가 게임사일 이유는 없다고 반박했다.
인텔 특별 시연존은 세가(SEGA), 코에이 테크모 등 글로벌 개발사가 참여하며, 특히 세가는 '워해머 40,000: 스페이스 머린 2' 등 미출시 신작을 포함한 시연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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