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린은 속초의 소문난 맛집들을 순례한 뒤 어머니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바다뷰 차박 장소로 안내했다.
이어 린이 자신에게 서운한 점이 없는지 묻자, 어머니는 머뭇거리다가 딸의 이혼 소식을 접했던 당시의 아픈 심정을 어렵게 고백했다.
린은 노래 가사를 쓸 당시 어머니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자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것이라는 답이 돌아왔다며, 어머니의 꿈이 곧 나의 행복이라는 사실에 가슴이 짠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린은 엄마가 아플 거라는 상상을 단 한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당시 너무 당황스럽고 겁이 났다며, 어머니가 오랫동안 건강하게 곁에 있어 주길 바라는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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