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 설리마을이 배형식 이장 취임 이후 수개월 동안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하나씩 찾아 개선하며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 같은 주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배형식 이장은 마을 곳곳을 직접 살피며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우선 어두웠던 골목길에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주민들이 길을 확인하며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했다.
어두운 골목길에 조명을 설치하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처럼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일이야말로 주민 중심 행정의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특히 설리마을처럼 고령 주민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보행 안전시설 하나, 골목길 조명 하나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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