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정은채와 유승호가 전시회에서 마주치며 텐션을 치솟게 만든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흥미진진한 사이다 전개와 한층 커진 스케일, 매력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로 회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며, 본격적인 흥행 상승세를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주혜라(정은채 분)와 유성원(유승호 분)의 팽팽한 긴장감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성원은 진이수(안보현 분)에 필적하는 재력을 가진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로, 주혜라의 오랜 의심을 받아온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앞서 갈대밭에서 서 있는 유성원과 그의 흔적을 쫓는 듯한 주혜라의 모습이 그려지며 두 사람의 숨겨진 서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이후 유성원이 귀국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기대감이 한껏 고조된 상황.
공개된 스틸 속 주혜라는 유성원의 귀국 전시회장을 찾아간 모습이다. 유성원의 조각품을 바라보는 주혜라의 눈빛에 복잡다단한 감정이 엿보인다. 이와 함께 주혜라를 묵묵히 응시하는 유성원의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자신의 작품에 시선을 빼앗긴 주혜라를 향해 서늘하면서도 의뭉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유성원, 그리고 마침내 교차한 시선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아 보는 이들마저 숨을 죽이게 만든다.
과연 주혜라가 유성원의 전시회장을 찾아간 이유는 무엇일지, 그리고 유성원의 진짜 얼굴은 무엇일지, 두 사람을 둘러싼 미스터리가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으며 향후 전개에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21일(금) 밤 9시 50분에 5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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