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7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약 161만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서울시는 이 통계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하는 전국 단위 외국인 관광객 수치에 지난해 기준 서울 방문 비율(76.8%)을 적용해 산출한 추정치이며, 실측된 정확한 수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은 올해 4월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선 이후 4개월째 1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제는 관광객 수를 넘어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경험하며 다시 찾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야간관광을 확대하고, 체류와 소비를 높이는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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