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부상 악재와 상대 팀의 매서운 추격을 모두 극복한 FC발라드림이 약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발라드림과 창단 첫 정상 등극을 꿈꾸는 원더우먼의 치열한 맞대결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세를 탄 원더우먼은 후반 13분 마시마가 다시 한번 골망을 흔들며 2-2 동점을 만들어 경기를 승부차기로 끌고 갔다.
골키퍼 리사까지 키커로 나선 발라드림은 끝까지 냉정함을 잃지 않으며 원더우먼을 제치고 제2회 GIFA컵 우승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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