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앤뮤직페스티벌 in 안동] YB·10CM·BTOB·최예나와 함께하는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in 안동

  • 2026.08.27 16:13
  • 57분전
  • SBS
YB·10CM·BTOB·최예나

“우리가 뛰고 싶은 대회는 우리가 직접 만든다.”

러너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in 안동’이 오는 10월 24일(토) 경북 안동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1만2천여 명의 러너가 안동을 찾아 달리고, 저녁에는 YB, 10CM, 비투비(BTOB), 최예나(YENA) 등이 출연하는 대규모 음악축제를 함께 즐기는 러닝×뮤직 페스티벌이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러너들이 직접 만드는 마라톤’대회다. 대회를 먼저 만들어 놓고 참가자를 모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러닝 전문 크리에이터 <마라닉TV>를 비롯한 실제 러너와 러닝크루의 의견을 코스와 프로그램에 반영하며 대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의 참여도 적극적이다.전국에서 안동을 찾아오는 러너들을 위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태면서 안동찜닭 식사권 100매, 안동소주 100병, 순살 간고등어 500개 등이 참가자들을 위한 선물로 모였다. 한 기업은 “러닝을 시작한 초보 러너들을 응원하고 싶다”며 참가권 50장을 직접 구매해 선물하기로 했다. 누군가는 코스를 만들고, 누군가는 음식을 내놓고, 누군가는 참가권을 선물한다. 러너들이 뛰고 싶은 대회를 직접 만들고, 안동은 그 러너들을 도시 전체가 함께 맞이하는것이 이번 행사가 기존 러닝대회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다.

코스 역시 러너의 시선에서 구성했다. 안동댐 수변길을 중심으로 임청각, 법흥사지 칠층전탑, 월영교, 안동댐 등 안동을 대표하는 역사와 자연을 달리며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기록을 내고 돌아가는 대회가 아니라 러너들이 안동에서 달리고, 먹고, 쉬고, 관광하며 ‘하루 동안 안동을 경험하는 것’이 목표다.

러닝이 끝나도 축제는 계속된다. 저녁에는 안동시민운동장에서 YB, 10CM, 비투비(BTOB), 최예나(YENA)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축제가 펼쳐진다. 아침에는 RUN, 저녁에는 MUSIC. 전국에서 찾아온 러너들이 완주 후 바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 안동에서 하루를 보내며 지역의 음식과 관광, 공연까지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in 안동’은 오는 10월 24일(토) 경북 안동에서 개최되고, 11월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2026 SBS 런앤뮤직페스티벌 in 안동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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