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아침 14기 영자는 짐을 가득 챙겨 공용 거실로 내려온 뒤, 부엌에 모여 있던 미스터 공과 미스터 최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핸드메이드 선물을 전한다.
이어 14기 영자는 미스터 차와 단 둘이 남게 되자 그에게도 선물을 전달한다.
뜻밖의 선물을 받은 미스터 차는 "저 이런 거 진짜 너무 좋아한다"라며 감격을 표하고 14기 영자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는다.
기세를 몰아 24기 현숙은 타인의 시선을 피해 은밀하게 미스터 조에게도 비타민을 쥐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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