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ON 2026] 김재중부터 스텔라장까지, K-Music의 확장 보여줄 뮤콘 2026 개최!

  • 2026.08.28 14:18
  • 1시간전
  • SBS
뮤콘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윤지)이 주최/주관하고 SBS(사장 방문신)가 운영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비즈니스 플랫폼 ‘2026 글로벌 뮤직 페어(MU:CON 2026, 이하 뮤콘)’이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3일간 서울 상암 큐브 컨벤션센터와 용산 어린이정원에서 개최된다.

뮤콘은 국내 라이징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쇼케이스를 통해 새로운 K-Music을 국내외 음악 산업 관계자와 관객에게 선보이는 한편, 음악 산업 관계자는 물론 음악과 연결되는 다양한 산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협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음악 산업 비즈니스 마켓이다.

올해 행사는 쇼케이스, 컨퍼런스,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을 중심으로 3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다채로운 장르와 개성을 지닌 국내 아티스트 42팀을 비롯해 국내외 음악 산업 및 연관 산업 관계자 1천여 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쇼케이스를 통한 새로운 K-Music 아티스트의 발굴과 글로벌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음악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산업과 비즈니스가 연결되는 접점을 넓혀 국내 음악 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쇼케이스에는 국내 라이징 아티스트 42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음악과 개성을 선보인다. K-POP을 비롯해 밴드, 싱어송라이터 등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국내외 음악 산업 관계자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장르와 음악적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외 음악 관계자들에게는 새로운 K-Music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쇼케이스는 SBS 라디오의 <애프터클럽>과 연계해 진행된다. 3일간 <애프터클럽> DJ인 윤덕원, 구름, 미란이, 스텔라장이 쇼케이스 MC로 나서 아티스트와 관객을 연결하며, 쇼케이스의 주요 무대는 추후 <애프터클럽> ‘뮤콘 특별방송’을 통해 청취자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마지막 날인 9월 4일(금)에는 용산 어린이정원 야외무대에서 스페셜한 쇼케이스가 펼쳐져 뮤콘의 마지막 밤을 다채로운 음악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올해 뮤콘 컨퍼런스는 음악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화두를 통해 K-Music의 현재를 살펴보고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

첫날인 9월 2일에는 글로벌 K-POP 아티스트에서 제작자로 변신한 인코드 김재중 대표가 ‘슈퍼스타에서 K-Music 신생태계 설계자로’를 주제로 키노트 세션에 나선다. 아티스트와 기획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글로벌 음악 시장과 새로운 K-Music 생태계의 가능성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어 SBS 은지향 라디오국장과 임희윤 음악평론가는 ‘미디어가 인디를 디깅하는 방식’을 주제로 미디어가 새로운 음악과 아티스트를 발견하고 대중에게 소개하는 과정과 그 의미를 살펴본다. 스튜디오좋 남우리 대표는 ‘네 피디님! 음원 비용이 얼마라고요?’라는 주제로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마주하는 음악 활용과 실질적인 사례들을 다룬다.

또한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채영 연구교수가 진행하는 ‘음악 산업 실무자를 위한 저작권 가이드’ 프라이빗 세션에서는 음악 산업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 저작권 이슈를 짚어본다.

둘째 날인 9월 3일에는 K-Music의 글로벌 확장과 새로운 음악 경험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음악과 기술 융합이 만드는 K-Music의 미래’를 시작으로, ‘인도에서 찾는 K-Music의 다음 성장 전략’ 패널토크를 통해 새로운 글로벌 시장으로 주목받는 인도 음악 시장과 K-Music의 진출 가능성을 조명한다. 해당 세션에는 T-Series의 푸자 싱 구즈랄(Pooja Singh Gujral) 부사장, 워너뮤직 인디아의 시카 바드와즈(Shikha Bhardwaj) 마케팅·아티스트 전략 총괄이 패널로 참여하고,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 조신영 디렉터가 모더레이터를 맡는다. 현지 음악 산업과 미디어 현장의 시각을 바탕으로 인도 음악 시장의 특성과 K-POP 및 K-Music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시장 진입과 팬덤 확장을 위한 전략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Music Beyond Listening: 음악은 어떻게 ‘경험’이 되는가’를 주제로 음악이 단순히 듣는 콘텐츠를 넘어 기술과 공간, 콘텐츠와 결합해 새로운 경험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살펴본다. 안용운 위메이드 CTO와 Raymon Ham 현대자동차 시니어 리서치 디렉터가 패널로 대담을 이어가고, 차우진 대중문화평론가가 모데레이터로 나선다.

둘째 날 오픈세션에서는 SM유니버스 장재원 대표이사와 스튜디오 리얼라이브 김종민 대표이사가 ‘음악과 기술 융합이 만드는 K-MUSIC의 미래’라는 주제로 음악과 XR, 메타버스, 버추얼 콘텐츠 등 다양한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산업의 문을 여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프라이빗 워크샵은 행사 1개월 전부터 진행된 ‘MU:CON 2026 Song Camp’의 과정과 성과가 소개된다.

아티스트와 음악 산업 관계자뿐 아니라 음악과 연결되는 다양한 산업의 파트너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비즈니스 매칭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참가 기업과 관계자들의 비즈니스 니즈와 관심 카테고리를 분석한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국내외 음악 산업 관계자는 물론 플랫폼·테크·게임·콘텐츠 제작·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이 서로의 사업과 기술, 콘텐츠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들이 보다 집중적으로 비즈니스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전용 비즈니스 미팅 공간도 마련된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와 음악 기업의 해외 진출부터 콘텐츠 및 IP 협업, 플랫폼과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까지 음악을 매개로 한 폭넓은 비즈니스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오는 9월 2일(수)부터 4일(금)까지 진행되는 ‘MU 2026’의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외 음악 및 연관 산업 관계자는 공식 비즈니스 플랫폼을 통해 참가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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