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런닝맨] ‘예능계 치트키’ 김원훈X권은비 나왔다! 선택 하나로 상품부터 퇴근까지 결정되는 '할래? 말래?' 레이스

  • 2026.08.28 14:30
  • 1시간전
  • SBS
런닝맨 김원훈 권은비

오는 30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단골손님’ 권은비와 대세 개그맨 김원훈이 출격해 예능감을 뽐낸다.

오랜만에 ‘런닝맨’을 찾은 권은비는 곧 발매될 신곡과 안무를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공개하며 등장부터 분위기를 단숨에 달궜다. 하지만 이를 덤덤하게 지켜보던 지석진은 권은비가 ‘런닝맨’에 출연할 때마다 자신을 배신했던 과거를 소환하며 ‘뒤끝’을 드러냈다. 권은비가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지만 지석진은 이를 단호하게 거절하며 끝까지 앙금을 풀지 않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의 출연에도 멤버들과 편안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단골 게스트’다운 존재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반면 ‘런닝맨’에 첫 출격한 김원훈은 열의에 가득 찬 모습으로 개인기 퍼레이드를 펼쳤다. 김원훈은 자신 있는 노래를 선보였는데, 잔잔한 발라드 곡 선율이 흘러나와 예능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선곡으로 궁금증을 모았다. 그러나 진지한 열창이 이어졌고, 이를 잠자코 지켜보던 멤버들은 “뭔가 더 있을 거야”라며 숨겨진 반전을 기대했다. 하지만 노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던 반전도, 웃음도 나오지 않자 멤버들은 급기야 개인기를 중단시키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김원훈의 유행어에서 착안한 ‘할래? 말래?’로 꾸며진다. 멤버들의 선택에 따라 상품 획득은 물론 퇴근 여부까지 결정되는 선택형 레이스로, 미션에서 승리하더라도 선택을 잘한 멤버만이 상품을 차지할 수 있다. 순간의 선택이 중요한 만큼 멤버들은 매 순간 어느 때보다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첫 출연한 김원훈은 선택의 순간마다 예상 밖의 촉을 발휘하며 좋은 결과를 얻어내는 등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고 하는데 과연 멤버들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서 좋은 선택을 거듭해 원하는 상품과 퇴근까지 모두 쟁취할 수 있을지, 한순간의 선택이 모든 것을 뒤바꾸는 ‘할래? 말래?’ 레이스는 오는 30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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