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역대급 사건의 막을 열어젖힌다. 안보현과 정은채의 눈앞에서 유명 마술사가 마술쇼 도중 사망하는 기묘한 살인사건이 벌어지는 것.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케일과 유쾌한 공조 케미, 다채로운 볼거리가 입소문을 불러 모으며 지난 6화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9.4%를 돌파,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재벌X형사2’ 측이 7화 방송을 앞둔 28일(금),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모습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 진이수와 주혜라는 유명 마술사의 마술쇼에 참석한 모습이다. 이중 경악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마술사 박재하(손우현 분)가 무대 위에서 마술 퍼포먼스를 벌이던 도중 화염에 휩싸여 그 자리에서 사망하고 마는 것. 불길에 휩싸인 관을 바라보며 주저앉아 비명을 지르는 조수 정다희(김도경 분)의 모습과 눈앞에서 벌어진 참사에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진이수, 주혜라의 모습이 긴장감을 치솟게 한다. 과연 이처럼 기이한 상황이 트릭처럼 얽히고 설킨 ‘마술사 살인사건’의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안보현은 앞서 한 웹 예능에 출연해 7-8화 에피소드에 대해 직접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마술사들이 나오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대본을 볼 때부터 ‘저걸 어떻게 찍지?’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본편을 보시면 아마 ‘우와 정말 스케일이 크다’라는 생각을 하실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안보현이 자부한 약속의 7-8화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7화는 오늘(28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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