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X형사2] 거침없는 상승세 제대로 불붙었다! 하이브리드 재미로 입소문 타며 흥행 질주!

  • 2026.09.01 09:23
  • 54분전
  • SBS
SBS 재벌X형사2, 주연배우들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이학주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한층 강화된 공조 케미와 촘촘해진 추리, 장르를 넘나드는 유쾌한 볼거리까지 더해지며 본격적인 흥행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2’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4화에서 최고 시청률 7.4%를 기록한 데 이어, 5화에서는 최고 8.2%, 6화에서는 최고 시청률 9.4%를 돌파하며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기염을 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재벌X형사2’는 8월 25일 기준 대한민국 디즈니+ 종합 콘텐츠 순위 1위에 등극하며 거센 화력을 입증하고 있다.

‘재벌X형사2’의 이 같은 가파른 흥행 상승세의 중심에는 한층 풍성해진 볼거리와 다채로운 재미 요소가 자리하고 있다. 먼저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신선한 공조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티격태격하는 ‘혐관’으로 출발한 두 사람이 점차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쫄깃한 재미를 선사한다. 진이수의 거침없는 실행력과 주혜라의 날카로운 추리가 만나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은 ‘재벌X형사2’만의 통쾌한 공조 수사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여기에 곽시양, 김의성, 배성재, 곽튜브,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등 매회 등장하는 하이엔드급 특별출연 군단의 열연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까지 더해지며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한층 정교해진 추리 구조 역시 흥행에 힘을 보탰다. 이번 시즌은 소수의 용의자 가운데 최종 진범을 추적하는 구조를 택해 추리의 ‘레이어’를 한 겹 더 쌓았다. 특히 지난주 방송된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은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추리전이 펼쳐지며 범인을 함께 추리하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장르를 넘나드는 명작 오마주와 재치 넘치는 패러디가 이스터 에그처럼 곳곳에 녹아 들어 깨알 같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멕시코 범인 검거 신에서는 영화 ‘데스페라도’를 오마주한 장면을 선보이는가 하면, ‘에놀라 홈즈’처럼 카메라를 보고 말을 건네며 제4의 벽을 깨는 연출, ‘시계태엽 오렌지’를 연상케 하는 사진 등 다채로운 장치를 곳곳에 배치했다. 대사와 장면을 활용한 패러디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것이 알고 싶다’ MC로 변신한 진이수부터 드라마 ‘부부의 세계’, ‘커피프린스 1호점’의 명대사 재연까지, 친숙한 장면과 대사를 극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색다른 관전 포인트를 선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한층 깊어진 추리 서사에 유쾌한 공조 케미, 다채로운 볼거리와 오마주까지 더해지며 흥행 탄력을 받은 ‘재벌X형사2’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28일(금) 밤 9시 50분에 7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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