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태국 러이주와 방콕에서 열린 '2026 태국 국제 탈 유산 축제'에 참가해 밀양의 대표 무형유산인 밀양법흥상원놀이를 선보이며 밀양의 전통문화를 알렸다.
재단은 이번 국제 축제 참가를 통해 밀양 무형유산의 독창성과 가치를 소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도시들과의 교류 기반을 넓혔다.
밀양 특유의 신명 나는 연희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현지 관람객과 축제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 참가를 통해 밀양의 무형유산을 해외에 알리고 다양한 문화권과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을 비롯한 밀양의 무형유산을 해외에 알리고, 다양한 지역과의 문화 교류를 확대해 밀양의 무형유산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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