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지방소멸 막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 2026.09.07 17:41
  • 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거창군, 지방소멸 막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총력
SUMMARY . . .

종합토론에서는 거창군 백승열 농업축산과장이 토론자로 나서 정부의 2027년 시범사업 확대에 발맞춘 거창군의 선제적 대응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2차 정부 공모사업에 연이어 도전해 온 거창군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피력하며, 내년도 시범사업 대상지 확대 시 거창군이 반드시 선정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특히, 거창군은 중앙정부의 공모 일정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자체 예산을 투입하는 '거창형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도입을 선제적으로 기획·검토하는 등 빈틈없는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와 공동체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선순환 정책"이라며, "정부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에 발맞추는 동시에 거창의 여건에 맞는 거창형 모델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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