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추석맞이 문화 한마당 개최

  • 2026.09.08 17:51
  • 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국립진주박물관, 추석맞이 문화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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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박물관 로비에서 두암 김용두 기증 30년 기념 특별전 '나의 인생 박물관'(2026년 9월 22일~2027년 2월 28일)과 연계한 체험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별전을 관람하고 미니 카드에 기증의 의미를 적어보는 행사로, 두암 기증품의 의의를 되새기고 미래 가치를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는 '초충영모어해산수첩(꽃과 곤충, 동물, 물고기가 그려진 화첩)', '나전어문침선함(조개껍데기로 장식한 반짇고리)', '목조업경대(내가 지은 행동을 비추는 저승 거울)' 등 두암 선생이 기증한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선정한 기념품으로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다.

국립진주박물관 박진일 관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문화 체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보내시길 바란다"며, "박물관은 앞으로도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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