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상주 바다에서 출발해 금산과 편백숲을 지나 독일마을까지 달리는 트레일러닝 대회 '런 투 빌리지(RUN TO VILLAGE)'가 오는 10월 31일 열린다.
남해 로컬기업 팜프라가 주최·주관하고 남해관광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상주에서 출발해 상주 바다와 금산, 편백숲 등을 지나 독일마을에서 종료하는 원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RUN TO VILLAGE'는 여름철 미조 일대에서 진행한 'RUN TO SEA'와 달리 상주와 금산, 독일마을을 연결하는 가을 코스로 구성됐다.
팜프라 유지황 대표는 "'RUN TO VILLAGE'는 상주에서 출발해 금산과 편백숲을 지나 독일마을까지 달리는 코스"라며 "지난 'RUN TO SEA'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남해의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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