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장만호)가 진주 최초의 읍지 ‘진양지’에 기록된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2026년 제3차 진주학연구 콜로키움’을 9월 9일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9월 9일 오후 4시 가좌캠퍼스 인문대학 아카데미홀(101동 239호)에서 열렸다. ‘진양지’의 인물-누가 살았고, 어떻게 살았나'를 주제로, 인문대학 학장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센터 창립 이후 15번째 열리는 콜로키움이다.
‘진양지’는 17세기 진주의 인문·지리·사회상을 총망라한 지역학의 핵심 사료다. 진주학연구센터는 이 문헌을 2026년 기획 주제로 선정해 올해 총 5차례 콜로키움을 모두 ‘진양지’를 중심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각 콜로키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연구 성과를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