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진양지’ 속 진주 인물 조명하는 제3차 콜로키움 개최

  • 2026.09.09 17:38
  • 5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경상국립대(총장 권진회)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센터장 장만호)가 진주 최초의 읍지 ‘진양지’에 기록된 인물의 삶을 조명하는 ‘2026년 제3차 진주학연구 콜로키움’을 9월 9일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9월 9일 오후 4시 가좌캠퍼스 인문대학 아카데미홀(101동 239호)에서 열렸다. ‘진양지’의 인물-누가 살았고, 어떻게 살았나'를 주제로, 인문대학 학장 김덕환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센터 창립 이후 15번째 열리는 콜로키움이다.

‘진양지’는 17세기 진주의 인문·지리·사회상을 총망라한 지역학의 핵심 사료다. 진주학연구센터는 이 문헌을 2026년 기획 주제로 선정해 올해 총 5차례 콜로키움을 모두 ‘진양지’를 중심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각 콜로키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연구 성과를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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