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실제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은 지난 8일 2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어 사업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참가자에게는 3개월간 숙박비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체험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등 지역 적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에서 살아보기가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령 전입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2기 참가자들도 의령에서 충분히 생활해보고 귀농·귀촌을 결정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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