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편의점과 무인 식품판매점 208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점검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 등 8명이 참여하며, 4개 반으로 나눠 커피·튀김 등을 조리해 판매하는 편의점과 아이스크림·과자 등을 판매하는 무인 식품판매점 등을 살핀다.
시 관계자는 "편의점과 무인 식품판매점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곳인 만큼 식품의 위생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한 식품이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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