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대전서 ‘문화매력’ 집중 홍보…통합부스 첫 성과

  • 2026.09.20 18:05
  • 6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진주시, 대전서 ‘문화매력’ 집중 홍보…통합부스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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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시설사업소가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 참가해 통합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진주의 문화관광 매력을 적극 알렸다.

진주 통합 부스에는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진주실크박물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일호광장 진주역 등 문화시설 6곳이 함께 참여해 각 시설의 특성과 진주의 역사·예술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홍보물을 전시했다.

백삼철 문화관광국장은 "개별 시설을 따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진주의 문화자원을 연결해 소개한 점이 큰 성과다"며 "박람회에서 수집한 관람객 반응과 제안은 향후 전시 기획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지역 연계 관광상품 구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박람회 참가로 진주는 문화시설 통합 홍보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콘텐츠 고도화와 홍보 전략 다각화를 통해 진주만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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