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시장 신상진)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33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문화 체험 활동을 추진한다.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노인 일자리의 사회적 효과가 부각되는 가운데, 단순 소득 보충을 넘어 노년기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지는 정책적 선순환 고리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소득 보강은 물론 고독사 예방, 의료비 절감 등 다각적인 사회적 비용 단축 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복지 정책으로 꼽힌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 관련 연구기관 분석에 따르면, 노인 일자리 사업 지속 참여자는 비참여자에 비해 연간 보건의료비 지출액과 의료기관 이용 일수가 확연히 감소하며, 노년기 우울감 역시 현저히 낮아지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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