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밀양의 구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10개의 다리를 걸으며 밀양강의 야간 경관과 지역의 매운맛을 함께 즐기는 야간 걷기 행사다.
걷기 코스는 총 10㎞로, 참가자들은 밀양교, 용평1교, 용평2교, 용두교, 예림교, 밀주교, 나노교, 남천2교, 감천교, 남천교 등 밀양강을 가로지르는 10개의 주요 다리를 차례로 걸으며 도심과 수변의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재단은 이를 통해 걷기 행사를 지역 관광과 소비를 연계한 야간 콘텐츠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밀양강을 가로지르는 10개의 다리와 야간 경관, 매운맛이라는 지역의 특색을 하나의 걷기 여행 콘텐츠로 구성한 행사"라며 "밀양의 밤을 걸으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만큼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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