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43세 나이에도 여전한 비키니 자태 과시

  • 2023.12.15 08:47
  • 1년전
  • 굿데일리뉴스
황보, 43세 나이에도 여전한 비키니 자태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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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보가 지난해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황보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12월엔 보홀 이었네, 시간이 뭐이리 빨리 지나는 것일까"라며 "그만큼 바쁘고 즐겁게 보낸 걸로 간추해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필리핀 보홀의 한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43세인 황보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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