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은 LA로 떠난 박병은과 윤경호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사장즈와 알바생들의 밀착 압박교육을 받았다.
김밥 코너에 투입된 김아중은 시차적응도 하기 전에 "집중하면 금방 할 수 있어"라며 의지를 다졌지만, 사장즈와 알바선배들의 쉴 틈 없는 지시에 멘붕에 빠졌다.
이처럼 김아중은 첫날부터 압박 교육에 멘붕을 겪었지만, 금세 적응해나가며 에이스 알바로 등극했다.
김아중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김아중, 너무 귀엽다", "김아중, 에이스 알바로 등극했네", "김아중, 앞으로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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