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이영애는 평소 가방에 넣어 다니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또한 이영애는 "두 아이의 매니저 역할은 촬영보다 더 힘든 시간이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영애는 아침 루틴에서도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였다.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셔 혈액순환을 돕는다는 이영애는 "물 마시고 빨리 아이들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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