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가 배우 진가현의 출연 의혹으로 진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옥순은 '나는 솔로'에서 빼어난 미모의 출연자들에게 붙었던 가명으로, 18기 옥순은 이전에 출연한 옥순들과 견주어 봤을 때도 압도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방송 후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상에 18기 옥순과 배우 진가현의 외모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며 "동일인이 맞다"고 주장했다.
결혼 커플까지 나오며 '진정성'이 프로그램의 인기 요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배우가 출연자로 나오는 것을 두고 홍보를 위한 출연이 아니냐는 의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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