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82)의 남편 유윤식 씨가 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유 씨는 영어교사로 재직하다 정년퇴임 후에는 미술을 취미로 즐기며 지내왔다.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1일 오전 11시 15분이다.
나문희는 자녀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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