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이 19일 발표한 2023년 '올해의 가수' 조사 결과, 임영웅이 40대 이상에서 37.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데뷔한 후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사랑은 늘 도망가', '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등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어 히트를 기록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굳혔다.
이어 방탄소년단(BTS), 아이브, 아이유, 블랙핑크, 악뮤, 임영웅, 정국, (여자)아이들, 에스파가 순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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