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철의 법률대리인인 김수열 변호사는 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2월 29일 상철을 대리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상철은 해당 계정의 주인이 자신임을 인정했지만, 악플러들은 상철의 과거 행적을 따지며 "변태 성향", "중공간첩", "정신병자" 등 수위 높은 댓글을 작성했다.
또한, 상철이 미국으로 돌아간 후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상철의 가족들이 함께 출연하자, 악플러들은 상철과 가족들에 대한 허위 사실과 모욕적인 글을 퍼뜨렸다.
특히, 악플러들은 상철의 형과 형수의 관계에 대해서도 허위 사실을 퍼뜨리고, 실명까지 언급하며 원색적인 비난과 조롱, 혐오 발언을 일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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