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본캐인 연기뿐만 아니라 부캐인 식당 영업까지 매 순간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안방 시청자의 호감을 얻었다.
조인성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 11회에서 아세아 마켓의 영업 6일 차 점심과 저녁 장사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다양한 손님들과 교류하며 프로패셔널하게 식당 영업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 청년은 '안시성'을 통해 한국 역사를 좀 더 깊게 알게 됐고 한국 콘텐츠를 많이 접하며 한국인이라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조인성은 '어쩌다 사장' 시리즈를 통해 얻은 부캐인 '사장' 역할에 대한 책임감도 솔직하게 털어놔 모두의 공감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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