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유튜브랑 TV를 보고 찾아왔다" 홍천 별장 불청객에 경계심

  • 2024.01.09 05:56
  • 1년전
  • 메디먼트뉴스
한혜진, "유튜브랑 TV를 보고 찾아왔다" 홍천 별장 불청객에 경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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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은 불청객에게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물었고, 그들은 "유튜브랑 TV를 보고 찾아왔다"고 말했다.

한혜진은 "개인 사유지라서 들어오시면 안 된다"고 정중하게 요청했고, 불청객은 "알겠다"며 계곡으로 내려갔다.

한혜진은 "엄마가 누가 찾아와도 너무 막 모질게 하지 말라고 하더라"며 허탈하게 웃었다.

이어 "엄마가 '다른 연예인은 그 돈 벌면 강남에 건물 사는데 시골 감자밭에다가 상수도, 하수도 시설 깔고 집 짓는 애는 너밖에 없을 거다'라고 하더라"며 "근데 그게 저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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