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장민호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편셰프로 합류하며 '주방의 신사'로 변신한다.
장민호는 "최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시간이 날 때는 무조건 집밥을 해 먹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요리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그는 "그간 갈고 닦은 요리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해서 '편스토랑'에 함께하게 됐다"라고 편셰프 합류 이유를 밝혔다.
장민호는 직접 만든 야식을 맛있게 먹으며 "천재적인 아이디어!"라고 감탄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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