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오정태는 소개팅녀가 배우 한지민과 닮은 미모의 의사 한지민 씨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첫 만남에서 허경환은 담요와 핫팩을 챙겨주며 매너남을 보여주었고, 수준급 칼질 실력과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요리파가 있고 설거지파 있는데 저는 설거지가 하기 싫어서 요즘 요리를 한다"고 말하자 설거지를 잘한다고 답한 한지민 씨와의 궁합을 보여주었다.
소개팅 후 오정태 부부는 호칭 정리를 제안했고, 한지민 씨는 허경환에게 수줍게 "오빠"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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