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수십억대 혼인빙자 사기, 부산보다 서울이 먼저? 서울 피해여성 등장...50억원대 사기범 ‘제2의 전청조’가 입던 코트?

  • 2024.02.19 00:52
  • 4개월전
  • 한국스포츠통신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수십억대 혼인빙자 사기, 부산보다 서울이 먼저? 서울 피해여성 등장...50억원대 사기범 ‘제2의 전청조’가 입던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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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갈매기 탐정단'의 이상민 탐정이 방송에서 피해자의 요청으로 '사기꾼의 외투'를 입고 경고를 날린 사실이 밝혀지며 놀라움을 선사한다.

피해자들이 알려준 운전면허증의 주소를 토대로 '갈매기 탐정단' 대장 이상민과 실장 이성우는 부산에서 서울로 향한다.

부산보다 알고보니 먼저였던 '서울 피해자'의 등장이 어떤 변수가 될지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키가 189cm라는 이 사기꾼의 얼굴은 방송에서 공개되지 못했지만, 이성우 실장은 "피해자 중 한 분이 저한테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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