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지금 스트릿 댄스 열풍 ... "원 앤 온리" 왕이보가 잇는다!

대세 청춘 스타 왕이보의 비보이 도전으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는 영화 "원 앤 온리"가 대한민국을 스트릿 열풍으로 이끈 시리즈를 이어 다시 한번 스트릿 댄스의 진수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보이 출신으로 유명한 가수 강다니엘이 MC를, 가수 보아, NCT 태용, 안무가 황상운이 심사위원을 맡아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스트릿 댄스 씬에서 유명한 댄서들은 물론 댄스 가수, SNS에서 인기를 끌었던 인플루언서, K-팝 안무가 등 쟁쟁한 댄서들이 각 크루로 참여해 MZ 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으로 스트릿 씬과 대중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은 시리즈를 이어 영화 "원 앤 온리"가 스트릿 댄스 열풍을 이어갈 전망이다.